좋지 않은 일 나의 인생의 이야기(=ㅁ=;;)

1. 어제 퇴근하고보니 책장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세사정은 둘째치고, 여튼 그 때문에 대략 500권 쯤 꽂혀있는 책장을 반절 정도 엎었다가 다시 배치해야 했습니다.
퇴근하고 G's 매거진을 보고 네네 누님과 샤워를 하려던 원대한 계획은 취소되고 두시간 정도 책장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한 주의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는군요.



2. G's 매거진 2010년 2월호 예약하려고 하는데,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보안 프로그램 오류인 것 같은데, 정 안되면 다른 곳에서 지르면 되니까... 하지만 포인트 모으기는 틀렸네요.



3. 에반게리온 : 파 를 지난 주말에 다시 보려고 했습니다만, 몸살이 심해져서 못봤습니다. 사실 돈도 없었고.
이번 주발에 보려고 하는데, 분위기가 별로 좋지가 않네요?
평일 저녁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두세번 보려고 했는데, 상영이 빨리 끊길 것 같은 분위기라서 좀 그렇네요. =_=;;



4. 지난번에 이모께서 가져다 주셨던 괴상한 음료...를 한병 더 받았습니다.
괴악한 냄새와 맛, 색깔, 식감을 생각하면 등골이 쭈뼛쭈뼛해지는 음료인데요... 먹으면

[잠을 푹 잘 수 있고 깨어날 때 개운한] 지라 =_=;;
(전 푹 잠들어도 깰 때는 속이 메슥거리거나 두통이 있거나 하는 타입입니다.=_=)

G's 매거진 1월호 왔습니다.(간단포스팅) 취미(만화,소설,영화,게임)

지난달에 구매대행으로 예약했던 G's 매거진 1월호가 왔습니다.

퇴근이 기대되는군요. 정확히는 목욕이.(...)

러브플러스 비주얼 설정 자료집 표지공개 취미(만화,소설,영화,게임)

코나미가 제작한 대히트 게임 '러브플러스' 의 비주얼 설정 자료집이 12월 24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미래(일본 뿐일까 싶지만=_=;;)를 위해 코나미를 폭파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파장을 일으킨 게임인데, 도키메모에 이어서이번에도 대인기 게임으로 상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이마스를 예로 들었었는데, 덧글을 받고 생각해보니 아이마스는 반다이 남코잖아...
...상술은 뭐 똑같이 엄청났습니다만.-_-;;;;

게임에 등장하는 세명의 캐릭터을 별도로 한권씩 책을 발간하네요.

1권당 페이지는 48P. 대신 가격이 쌉니다. 권당 840엔.

아마존 재팬에 표지 일러스트가 떴습니다.

링코 - 마나카 - 네네 순으로 표지가 이어지네요.
특정 캐릭터의 팬이 아니라고 빼놓기엔 표지 때문에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다 사란 말이죠. =_= 이런.

PS. 제작사에서는 마나카를 밀어주는 것 같은데(설정도 마나카는 엄친딸), 츤데레의 집대성 링코(...)와 누님 캐릭터의 극한을 보여준 네네가 더 인기인 듯? 네네는 얼마전 유부녀가 되기도 했고.(풋)

나도 노동자인데?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

노동조합 파업 뉴스가 나올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것들 파업하니까 엄청 불편함. 양심이 있다면 파업하면 안되지. 남에게 폐 끼치면서 저러고 싶냐?' 등등의 분노에 찬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도 그런 편이신데, 정작 어머니께서는 [애가 울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라시더군요.

...전 뭐든지 50:50 이라고, 투정과 투쟁 - 두가지가 공존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귀족 노조니 어쩌니 하지만, 그렇다고 노조를 부정해버리면 일반 노동자인 제가 나중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투쟁할 권리도 함께 부정해버리는 것이니까요 =_=;; / 반면 귀족 노조가 자신의 밥그릇을 더 크게 해달라고 조르는 것 뿐이라면, 밑바닥 노동자, 서민들 입장에선 =_=;;)



적당한 타협점을 발견해서 완만하게 끝나면 좋겠네요. 파업.
지난번 처럼 애꿎은 전경들 동원해서 이사람 저사람 다치게하지 말고 말이죠.

[만화책]춘향이의 비밀 3권... 취미(만화,소설,영화,게임)

물건너에서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만화판 3권이 나온 모양입니다.

아키블로 가보니 매장 사진이 떴네요.

그런데...


...놀라움에 눈이 날카로워졌다!!


...?!

...뭘까요, 이 성인지 같은 표지는;;

1-2권에서는 이렇지 않았잖아요?!

아, 한국판 3권은 분명 표지부터 수정이 걸리겠네요 =_=;;
퀸즈블레이드 소설도 표지부텀 수정 크리인데...이건 뭐... 캐리어 가야죠.

사실 저대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저로서는 되게 뻘쭘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긴 사겠지만요.(...)

면접 - 이런 놈이 내 동창이라니...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

동창 중에 휴학 내고 취업을 알아보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정규직(이라 쓰고 '알바'라고 읽음;;)에 취업한 동창녀석인데 - 이녀석이 제가 소개시켜준 '리라 하우스' 에서 본 면접 개그를 직접 써먹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이런거.



물론 다수의 면접관이 쓴웃음을 지으면서

나가

라고 했다지만, 지금 일하는 곳은 '재밌는 친구로군.' 하는 느낌으로 합격.

이 친구는 지금 사장님과 몇번 이야기 하더니 이런 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게 재밌었을 거 같아."




취업 할 생각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파일 소스는 당연히 리라하우스에서...
...저걸 직접 저지를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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