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이 아는 세계 4권 취미(만화,소설,영화,게임)

신만이 아는 세계 라이센스판 4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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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서 하쿠아의 이야기로 1히로인 3,4회 공략해결! 루트가 깨지더니(사실 횟수로만 보면 비슷하지만, 구성이 전혀 달랐으니까;;) 이번권에서는 원래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1히로인 3,4회 공략해결!->외전 1,2화

이번권의 공략 대상은

미스 평범 / 어머니 / 여자 교생 선생님

입니다.(...어?!)

...미스 평범이 꽤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본래 미소녀 공략이라면 히로인에게 뭔가 특색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함락신님의 공략 히로인은 '무개성' ...

함락신님께 '이 바퀴벌레야!' 라고 외친다거나 단기간에 여러 남성에게 반해서 고백을 하러 다닌다거나 하는 점은 이상하지만, 여튼특출난 재능이나 개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 싶었는데, 제가 보기엔 평범함을 개성으로! 라는 느낌으로 해결 한 것 같아요.
(...지난 히로인들 공략에서도 나온 '이대로도 괜찮아!' ->해결->그리고 히로인은 평범에서 비범함으로... 루트)

함락신 케이마도 이번 공략에서 약간은 현실과 자기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데, 자세한 설명이나 묘사가 없으니... 나중에 천천히 다루는 것 같습니다만.(소꿉친구 등장! 이라던가)

쉬어가는 에피소드로는 '어머니 공략편' 우왕 굿.
나도 어머니 뒤에 매달려서 바이크 타고 싶다... 우우우 나는 신이다 우우우(...)



다음은 우리의 여자교생 슨상님.

이번에는 특이하게 도주혼에 씌여서 오는게 아니라, 케이마를 만난 다음 도주혼에 씌이게 되는군요.

...게다가 다음권에 계속.

신만세도 이제 절단 신공을 쓰는건가요... 이럼 대략 곤란인뎁, 헉헉 마치 한창 H 씬 보다가 퀵 세이브하고 중단해버린 에로게 처럼(야!) 사람 마음을 절박하게 만들어요. 헉헉.

물건너에서는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 같은데, 드라마CD 화 이야기도 못들은 것 같아서 그것도 갈증납니다.

키타에리를 하쿠아로!
쿠기밍을 엘시로!

...여튼 재밌었습니다. 신만세 4권.

무슨 작품이라고 딱히 말은 안하겠는데 2009년 애니메이션

무슨 작품이라고 딱히 말은 안하겠는데

'현실적' 인게 '작품성' 있다고 생각하면 대략 곤란.

어휴 이건 현실적인 작품인데, 그렇다고 더러운 오덕들이나 어린 아해들이 이해를 못해서 여기저기서 혹평임. 사실 이거 잘만든 작품.

...이딴 드립치는데, 현실적인게 작품성 있는거라면 용자로봇 시리즈나 다른 애니메이션들은 죄다 망작인가.



작품성은 이야기의 개연성이 잘 짜여져있을 때나 있다고 할 수 있는거지.

무슨 작품이라고 딱히 말은 안하겠는데,

이 여자 저 여자 찝적거리게 만드는 바람에 어느 한명의 캐릭터의 스토리도 집중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그냥 이야기를 '흘러가게' 만들어놓고 부족한 설명을 남의 제작사 작품에서 따온 타이포그라피로 화면에 뿌려대는걸로 땜빵질이나 하고, 어그로 끌어들이려고 남의 아버지 간병가놓고 밤중에 한번만요 드립치는 등등 막장 시츄에이션 꺼내드는 모 작품

은 아무리봐도 잘 만든 작품이라고 하긴 뭐하다.

작품성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작화 동화 모두 동시대 방영하는 작품들에 비하면 무난하거나 한참 떨어질 때도 있고, 제작사마저도 자사 스텝들은 별로 쓰지 않고 외주 스텝으로만 채워서 제작하는 작품이라면...=_=

쉴드를 쳐주기도 참 힘들겠다 싶음.

이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니 쉴드를 쳐도 이렇게 반대 포스팅 내놓는 사람은 - 저 처럼 '우왕, 어디까지 막장가나 보자능!' 하면서 기다리던 사람밖에 없겠죠.

본격 미소녀 마작대전 - 사키 6권 취미(만화,소설,영화,게임)

미야나가 사키 - 능력은 대략 '영상패를 조작하는 정도의 능력'
아마에 코로모 - 능력은 대략 '깡 이후 연속 쓰모로 패를 완성하는 능력'

흐음... 본격 미소녀 마작대전 사키가 벌써 6권.

전권에 이어서 아마에 코로모와의 시합 중입니다.

다른 스포츠물이나 게임들과 달리, 마작은 4명이 각기 다른 팀이기 때문에 대국 한번에 '적의 적은 아군', '오늘의 아군은 내일의 적, 오늘의 적은 내일의 아군' 같은 전개가 마구 전개되기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 합니다.
...사키는 두뇌 플레이보다는 사기적인 천운과 기묘하고 불가사의한 능력(...스텔스라던가;;)이 중심이지만 =_=;; 그래도 아직 파이팅의 맛은 남아있네요.

전권에서는 일방적으로 대마신 급으로 그려진 코로모에게 갈굼당하는 나머지 3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권은 완전 갈굼당하기 모드였던 3인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그래봐야 코로모에겐 주인공보정인 사키 외에 제대로 상대하긴 안되는군요.

괭이모드 카나양은 이능력자가 판치는 작품에 혼자 일반인이라 고생이라는 고생은 죽어라 하는 모습이... 너무 불쌍함 =_=;;
솔직히 이쯤되면 주인공인 사키나 마왕 코로모 같은 애들보다는 이런 무능력자 캐릭터들(타코스나 노도카 같은 애들)을 응원해주고 싶어집니다. 마작 테이블에서 초능력 쓰지마!!



결국 이야기는 이번권에서도 종결되지 못하고 다음권까지 넘어가더군요.
여튼 코로모는 그 능력보다도 자신의 실수(사키를 너무 의식한데다가 게임을 바로 끝내지 않고 가지고 놀기위해 질질 끌었던 것)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에 치닫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상큼하게 각성 사키의 등장으로 끝☆장 이었으니 뭐어~



원작은 애니메이션 작업이니 건강문제니 하면서 휴재가 잦았다던데,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는지;;

10월 4째주 애니 투덜투덜 2009년 애니메이션

뭔가 한작품 한작품 길게 다루고 싶지만, 너무 길게 쓰는 것도 영 재미없을 것 같아서 짦막하게 포스팅 해 봅니다.

1. 냥코이

AIC 제작인데 연출은 밋밋하고 개그도 원작보다 왠지 유치해지고(내용 자체는 같은데 터뜨리는 타이밍이나 조연들 리액션이 영... 캐릭터 성격도 이상해진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아이캐치.

아이캐치에서 재미도 없고 억지로 끼워맞춘 것 같은 끝말잇기 말장난이 나오더군요.

역시나 감독은 '하야테처럼!'(1기)를 맡았던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오리지널내달려서 원작에 비해 밋밋 무난한 물건 만들었던 그 감독.
연출만으로 감독이 누군지 짐작이 가능하다니, 이 사람도 참 특색이 있다고 할 수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감독은 영.

마치 [마지카노] 즈음의 키시 세이지(마지카노->갤럭시 앤젤룬->세토의 신부->천체전사 선레드 로 진화 파워업한 감독)가 생각나는군요. 아니, 그때보다 더 재미없습니다.



빵터지기는 같은 AIC 제작의 '하늘의 유실물' 쪽이 대놓고 하렘 노출 러브 코메디를 풍자해주고 있어서 더 낫고요.
(AIC 지만, AIC 외부 스텝을 모아 만든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서 작품 색이 다른 듯.)



2. 캠퍼

성우 드립은 결국 막 등장했을때나 써먹을 수 있는 물건이니 언제까지 그걸로 먹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원작은 작가부터가 문제가 있는 양반이라(뭐 하나 완결 낸것도 없고, 애당초 마인드가 이상한 사람이라.) 걱정 참 많이 했는데

무난하게 달리네요.

성우진을 두고 보자면 이정도 뽑아주지 않으면 안되지! 싶은 나름 호화 성우진이라...
마도령은 남자역 맡아서 소원성취했는지.(...그래도 여성일 때의 출연이 더 많잖아;;)

작화, 연출 모두 무난~ 합니다.
성우드립만큼 웃긴게 안나오는게 문제긴 하지만, 작화도 이정도면 뭐... 요즘 작화나 동화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걸지도.
서비스는 이번 시즌에 강력한 '퀸즈 블레이드 2기' 와 '하늘의 유실물' 이 있어서 약해보이지만, 객관적으로 두고 보자면 꽤나 충실하게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다른 여성 캐릭터보다는 세노군(...)의 서비스에 공이 들어간 것 같은데...



3.괭이갈매기 울적에

시작은 참 '스튜딘 답다' 였는데, 점점 좋아지네요.
스튜딘 퀄리티가 좋아지는건지, 보는 제가 스튜딘 퀄리티에 익숙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쓰르라미 해결편 중부한부터 용기사07이 좀 이상해진 느낌인데, 우미네코 와서는 뭐 겉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달아서 그런 걸지도.

오죽하면 에피소드 5에서 '지금까지 내가 보여준 이야기만으로 진상 추리가 가능하다능! 히나미지와 증후군 같은 현실에 없는 것은 없다능!' 하고 대놓고 이야기 할까 =_=;;

추리물 만들면서 작가가 독자에게 '글쎄 추리가 가능하다니깐?' 하는 말을 할 정도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지 =_=;;
(트릭을 치밀하게 짰다는 것 보다는, 증거-단서를 제공하지 않아서 항의 받자 -그정도로 충분! 선언을 한 셈.)

원작이 그러다보니 애니도 추리하겠다는 생각을 버리면 꽤나 재미나게 볼 수 있습니다.

연옥의 일곱자매와 시에스타는 참 좋군요.

배듣보? 누군가여 그거. 황금의 벌꿀과자인가여 우적우적.
이미 배듣보는 제 마음에서 떠났음. 썩소의 와르기리아 여사나 귀여운 엔제를 내놓으셈.

엔제와 루시퍼는 진리입니다.

의상디자인만 두고 보자면 시에스타들이 좋지만.(탕)



4.DTB 유성의 쌍둥이

캐릭터 구성을 보면 전작과 역할분배가 완전히 똑같은 구성.
재밌는 연속성이기는 한데, 헤이가 '키요삐' 역할이라는건 좀 안습.

쇄골간지였던 남자가 후줄근한 노숙자에서 '에바 초호기 츄리닝'을 걸친 변태오야지로 변해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렇다고 스오우가 귀여운가~ 하면, 친구인 타냐 쪽이 우월합니다.

오오 러시아의 우월함 오오

이야기를 보자면, DTB 는 전작에서도 해결할 생각 없는 설정 떡밥을 마구 던졌었기 때문에(맥거핀인듯;;) 이번에도 작중 등장하는 각종 떡밥은 그냥 즐기는 걸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당초 '계약자는 감정이 없다.' 는 식으로 연출하더니 1기 중반에 '계약자는 자신에게 있어 최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 로 이야기 되었으니까요.

그나저나 스오우는 헤이에게서 파이 뽑아내고 기껏 꺼낸다는게 총이라니(괴물이긴 하지만)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
그냥 떡밥 푸는거나 보고 있어야겠네요.

그리고...이제 러시아의 우월함이 한번 더 나올 때가 된게 아닌가 싶은데. ^_^



5. 성검의 블랙스미스

망글로브가 왠일로 서비스를 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뭐 그렇게 강렬한 서비스는 안나옵니다.
안하던거 하려니 힘든것인지, 최후의 자존심인지...

자존심 버리면 퀸즈블레이드 처럼 됩니다.(...)

원작 소설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봤는데, 너무 무난한 전개와 '근성 일변도' 라서 좀 질리더군요.
뭐든 근성이면 다 되는게 아냐!
그래도 미소녀로 포장하니 그것도 나름 괜찮네요.(야)

그나저나 세실리의 가슴드립은 왜 그리 자주 나오나요. 원작에서도 그러나... 소설 일러스트는 가슴보다는...(어?)



6. 화이트 앨범

원작 이해는 개뿔이.

원작은 주인공의 양다리를 보면서 플레이어에게 죄책감을 잔뜩 안겨주는 반면, 애니메이션은 시청자의 공분을 불러일으킨다는 시점에서 이미 끝장. 원작과는 억만광년 거리가 있는 물건.

주인공이 찌질이라고 원작에 충실한게 아냐!!
지금 등장인물들의 동침 관계도를 그려보면 한국의 막장 드라마 급의 관계가 나온다는 사실은 시청하시는 분들은 알고계실겁니다.

성우진으로 세계정복 가능할 기세라서 기대했건만, 이렇게 막장일줄이야.
세븐 아크스는 화이트 앨범을 새로운 전설(...)로 만들 셈인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버린카드' 라고 보이는데;; 스텝들 보아하니 세븐악스 고정 스텝은 거의 없고)




일단 여기까지.

하늘의 유실물이나 OVA 인 히다마리 스케치*365 라던가 '센코롤' 도 봤지만 나중에 포스팅할래요.

지금 회사 일이 밀렸거든요. 테헷☆ ...(탕)

진키 익스텐드 op 와 기동전사 건담 op 2005년 애니메이션

최근에 진키 익스텐드 만화책을 새로 구했습니다.

전에 집에 있던 책은 보관의 문제였는지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냥 방출했고, 이번에 새로 세트를 맞췄네요.
하지만 발간된지 좀 된 책이라서 새책도 상태는 그다지...;;

여튼 만화책은 연재 잡지도 바뀌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게다가 국내판 발행하는 곳이 북박스...으음;;) 더 이상은 나오지 못할 시리즈가 된 듯. 게다가 인터넷에서 이야기를 듣자하니 수위도 점점 올라가는 듯 하던데.

여튼 새로 세트를 맞춘 김에 정독하고 애니메이션도 다시 시청했습니다.

TV 판의 경우는 초반 몇화(3화인가 4화까지)는 오프닝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빡빡해도 보통 1화와 마지막화에서나 제외하는 오프닝을 초반 몇화나 방송하지 않는게 이상했지요.

그리고 나중에 추가된 오프닝은...



이런 물건이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이지요.




...

이러려고 초반 몇화를 오프닝없이 방송했단 말인가.

방송 당시에도 놀랐지만, 다시보면서도 새삼 놀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최근 작품들이야 심심하면 패러디를 하거나, 패러디 없으면 안되는 작품들이 줄줄 나와서 놀랄것 없지만 - 진키 익스텐드는 말 그대로 애니 제작진이 갑자기 내지른 패러디(그것도 오프닝 영상으로)라서 깜놀했었죠.

원작은 이런저런 오마쥬는 있어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질러주는 패러디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_^;;

작품 자체는 만화책이 연재중이어서 그런지 중간에 잘라먹은 느낌이 물씬 풍기고 2기를 기약하는 듯 했습니다만
판매량도 그닥 좋지는 않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도 원작이 여러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물건너 간 것 같아요.

작품은 어쨌든 op 와 ed 는 지금들어도 참 좋은 노래라서 자주 듣곤 합니다.

그나저나 오리하르콘 레이칼 정발 안하나요. 수위가 높다는데, 그래서 그러려나.
연재 잡지 사봤을 때는 최근 정발해주는 다른 만화와 별반 차이는 없던데.




덤으로 이건 진키 익스텐드 애니메이션 엔딩.
TV 1화 엔딩인것 같네요. 본래는 모리비트2호 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뇌물을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

어제 기획사 측에서 새로운 일감을 시간단위로 던져주거나

수정입니다->취소됐어요->다시 수정하네요->그냥 전에 걸로 갑니다.

같은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꽤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도 전에 밤을 새서 그런지 두통이 좀 있어서 대단히 화가 나 있었죠.

게다가 저녁에 일감이 추가되는 바람에 철야 작업이 예상되기까지해서 대탈력이었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데이터 수정하고 그랬지요.
(그랬는데 결국 오늘 아침 재수정;; 정신이 없네요.)

여튼 그러다가 기획사 분과 채팅으로 연락을 하는데 갑자기 사무실 위치를 물어보시더군요.
택배라도 보내시나 했는데, 배달 된 것은 피자였습니다.

저녁 못먹고 작업하고 있는걸 아시고 보내주셨더라구요.
인쇄출력실 분들도 야근하고 계셔서 두판이나... 피자 배달 왔을때는 대체 누가?! 했는데 기획사 분이셨습니다.

...기획사 측에서 이렇게 해주실 것 까진 없는데;; 광고주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게 문제일 뿐 =_=;;



이런걸 받아먹어놓고 '우왕 일감 넘 많다구요!' 라고 투덜댈 수는 없으니, 이건 일종의 입막음 일지도 =_=;; 아니면 뇌물?

참, 양심상 이렇게 대접받고 우는 소리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출력실 분들은 철야를 하시고 저는 심야에 회사 근처에 아는 사람 집에 갑자기 처들어가서 자다가 아침차로 집에 들러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여튼 뭐 기획사 분도 철야인지라...



여튼 피자는 잘 먹었습니다.
일하면서 이런 일도 생기네요.



PS. 하지만 일감은 젭알 분산해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2주 가까이 밀린 물량이 한꺼번에 몰아친다거나 저녁에 '내일 아침에 꼭 필요해염!' 하는 물건이 온다거나 하는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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