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중얼중얼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

아이폰 나온다 나온다 설레발 치더니 결국 안나오네요.
김칫국 마시던 국내 신문 기자들의 설레발이었군요.

다 넘어가고 일단 무지한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1. 아이폰이 그리 대단해?
2. 어쨌든 한국 시장은 한국 기업 독점 크리 ㄲㄲㄲ

아이폰의 기능이란게 대단한 듯 하지만 기기 자체의 성능이나 활용도는 국내에도 출시되는 스마트폰들로도 충분히 땜빵이 가능한 것 같고(데이터 요금제 같은건 잠깐 미뤄두고)

역으로 이번에 추가되는 어플들을 보면, 자잘하지만 국내 스마트 폰에 비슷한 기능들이 있지 않나요?
(영상'편집' 은 모르겠지만)

기기 자체의 메리트는 크게 없는 것 같고, 아이폰을 사용함으로서 이용 가능한 애플 스토어가 매력적인 물건인데

...국내 기업들도 기기 자체보다는 애플 스토어 한국 상륙을 막으려고 아이폰 도입을 막는거겠죠?

여튼 한국은 당분간 한국 기업들만이 시장이 될 것 같네요. 그로 인해서 노예 계약이니 어쩌니 하는 것 같은데, 일본이나 미국이나 아이폰은 노예계약 해야 '보통 알려진 값싼 가격대' 로 구입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용요금 면에서도 한국과 별 차이가 없는, 큰 메리트 없는 제품인듯.

그러니까 애플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거 빼면 국내 유통되는 스마트폰들과 비교했을 경우 크게 강점이 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금제를 잠시 잊고 생각해보자면 인터넷이나 DMB 나 영상 촬영 같은 기능은 배터리 먹는 하마인데 아무리 대용량 배터리로 교체했다고 하더라도 휴대 기기에 탈착 불가 배터리를 달아뒀다는 것 부터가 에러 같은데 =_=;;

아이팟 이나 아이팟 터치 같은 것과는 다르다구요. 그건 전화 기능은 없잖아요.=_=

아, 어차피 나에겐 전화 올 곳도 없나.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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