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가 높으면 중간치를 해도... 취미(서브컬쳐)

모 유명 제작사에서 개발중이던 논란덩어리 게임이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째 감상평들이 묘하네요.

일단 게임 자체에 대한 설명만 보자면 그런 게임(...에로게)치고는 잘 만든 것 같은데, 이런저런 문제점이 주르륵 나오면서 망한 게임처럼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아서 에로게가 (감상평에 나온 수준의 시스템이라면) 이정도 수준이면 아무리 혹평해도 중간치 이상일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제작사가 제작사이고, 전에 만든 같은 장르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서 기대치가 올라가 있는게 문제인 듯.

망한 게임은 아니지만 크게 흥하기도 뭐한(게다가 설정 보니 이건 뭐 답이 없네요!) 물건이 나왔나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나 - 그보다 일상생활도 기대치를 너무 올리면 중간치를 해도 망한게 되버리니, 평소에 너무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를 어필하고 기대치를 올려두는게 꼭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역시 조금 어수룩하던 사람이 큰일을 해치워야 임팩트가 있는법이라...(트라이건의 밧슈 처럼?)
(게다가 앞서 말한 게임은 시스템이 어렵기만하고 재미가 없어서 통재로 갈아엎으면서 발매연기를 해온 게임이라서;;)

하지만 요즘은 애니메이션이고 게임이고 뭐고 대부분 일단 설레발 쳐서 기대치부터 올리는데 주력해서 좀 안타깝네요.

덧글

  • 콜드 2011/05/02 06:15 # 답글

    ㄷㅈㄱ인가 보군요. 안 좋은 소리도 많긴 하지만 보니까 상당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거 같더군요 =ㅂ=
  • 피오레 2011/05/03 11:39 #

    아무래도 제작사 이름값에 비해서는~ 이라는 감상평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또 파고들면 뭐가 나올지 모르니, 많은 분들이 몇주차 하고나시면 제대로 평가가 나오겠지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