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러브 토탈 이클립스 감독교체 2012년 애니메이션

우익 내용으로 한국에서는 소란이 있었던 마브러브 토탈 이클립스 최신화에서 감독명의가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어 이번에는 물건너에서 화제가 되고 있나봅니다.

본래 1-2화 크레딧에서 이나가키 타카유키 감독으로 표시되다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3화에서 안도 마사오미 감독이 부감독을 하고 있다가 올라왔는데...

럭키스타! 의 야마칸 강판사건이나 바스쿼시! 에서의 감독강판 사건에서는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해명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 이번에는 관계자 트위터를 통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했었나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이나가키 타카유키 감독이 마브러브 TE 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것 때문에 업무량과다가 되어서 업무 분담을 해야했다.

2. 현재 제작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BD/DVD 수정 작업도 TVA 제작과 함께 병행 진행중.

3. 3화부터 크레딧이 바뀌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3화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서 바뀐것 뿐. 실제 이나가키 감독은 9화까지 작업을 완료한 상태. 안도 마사오미 감독이 연출한 것은 10화부터 일 듯.

일단 감독교체 자체는 '보다 나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조치' 라고 둘러대는 모양인데, 더불어서 '현장이 아수라장'+'BD/DVD 수정작업을 시작함' 이라는 것을 적어둔 것. 그리고 떠도는 소문을 종합해보면...

현장의 제작진행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어수선한 상황 + 1~2화의 낮은 퀄리티의 영상 때문에 수정 작업량이 늘어남 = 강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원 저작권자인 아쥬에서 1~2화의 낮은 퀄리티에 태클을 걸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한국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우익' 문제는... 아쥬가 만든 원작 자체가 우익냄새 나는거라 변화 없을겁니다;;)

여튼 방송 전에도 홍보 일러스트가 트레이스라서 파란을 일으키더니;; 방송 시작 후에도 바람 잘 날이 없네요;;
부록 빵빵하게 우겨넣은 BD 초회판이 얼마나 팔릴지 ...?


덧글

  • 봉군 2012/07/17 12:34 # 답글

    그냥 망해버렸으면하는 심정.....
  • 니와군 2012/07/17 14:53 # 답글

    시청자 반응에 바로 조치를 취했군요.
  • noname 2012/07/17 19:18 # 삭제 답글

    사실 6월 초에 타이하 코나미()가 관련 트윗을 했었다죠.

    애초에 강판이 아니더라도 14년동안 각본가 경력이 한번도 없던 사람을 감독에서 끌어내려 각본가를 맡긴다는것부터가(....)

    망할애니는 시작부터 싹이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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