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가 방송된 지금 평가는 코드기어스 때와 비교하자면 굉장히 조용한 편이네요.
퍼스트 건담에서 하던 가락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이야기 전개가 좀 부실하고 인물들의 행동에 설득력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떨어지는 모습인데, 같은 시즌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들은 전개가 굉장히 탄탄(취성의 가르간티아 /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한 것을 생각하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느낌.
2화에서는 사관생도도 아닌 민간 고등학생이 군용 헬기를 몰고 날지않나(물론 제대로 날지 못해서 추락! 하지만;;), 그 와중에 얼마 전까지는 평범한 여고생이 헬기에서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이 뛰어내리질 않나...
아니, 애당초 평소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던 아무로 레이라던가, 애초에 군인이던 아스란, 기술을 공부하던 키라와 달리 완전 평범 민간인이던 애가 처음보는 로봇이 있다고 냅다 집어타는 전개는... 아무리 예전부터 해온 가락이라지만 너무 =_=;;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코드기어스 때와 비교하자면 굉장히 묘사가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번 분기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취성의 가르간티아만 믿고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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